겨울이 오기 전 성수동 나들이를 다녀왔었다 (다행이다... 춥기 전에 가서 ㅎㅎ) 성수동이 그렇게 핫하다는데 내 기억의 성수동은 수제화가 유명한 오래된 상점이 골목 곳곳에 많은 그런 동네였는데? 언제 또 이렇게 핫플이 된 건지 ㅎㅎ 뭐가 유명한진 모르지만 일단 출동! 일단 누구를 만나든 밥부터 먹어야쥐 배가 차야 기분도 죠코~ 힘도 나고~ (다들 그렇쥬?ㅋㅋㅋ) 담솥 성수점 11:00~21:30(브레이크타임 15:00~17:00) 성수역 4번 출구에서 209 m 요새 솥밥집이 많다?! 어느 핫플을 가도 꼭 있다 내가 옛날에 먹던 고등어정식, 제육볶음 정식 이런류는 솥엔 밥만 있었다면 요샌 덮밥처럼 나온다는 거~ 뭐든 마지막에 누룽지 먹는 건 넘 행복하다구😊 여기도 프랜차이즈인 것 같은데 성수점에는 최근에..